홍콩아이돌 무대 대형사고 놀람주의

 

 

지난 7월 28일 홍콩 콜로세움에서 남성그룹(미러) 첫 콘서트에서 콜로세움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이 떨어져 댄서 2명이 부상당하고 특히 댄서한명의 몸 바로 한가운데로 떨어져 중상을 입었고 떨어어진 스크린이 기울어져 넘어지면서 또 다른 댄서를 덮치면서 부상을 당했다 이에 곧바로 퀸 엘리자베스 병원으로 후송됐고 한 명은 목을 다처 중태고 다른 한 명은 머리에 부상을 입었으나 비교적 괜찮은 상태라고 한다.